연예인 소스
재료 열한 가지 쌓아올린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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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GA
CELEB RECIPE
쯔양소스

쯔양소스 (용가 ver)

쯔양 · 감칠·묵직
맵기 🌶️🌶️
용가참깨소스2스푼
칠리두시소스2스푼
매콤 소고기 볶음장1스푼
다진파1스푼
땅콩가루0.5스푼
다진마늘0.5스푼
버섯 볶음장0.5스푼
굴소스0.3스푼
설탕0.3스푼
고추장아찌0.2스푼
고추기름취향껏
💡짠 재료가 다섯 개(칠리두시소스·소고기볶음장·버섯볶음장·굴소스·참깨소스)나 겹칩니다. 처음 만드실 땐 굴소스를 빼고 만들어 보시고, 싱거울 때만 0.3스푼 넣으세요.
용가훠궈 소스바 기준이고, 재료 열한 가지로 소스픽에서 가장 재료가 많은 조합입니다. 같은 쯔양의 하이디라오 버전 쯔양소스도 감칠맛을 겹겹이 쌓는 방식인데, 용가 버전은 그걸 한 단계 더 밀어붙인 느낌이에요. 소스바 앞에서 시간이 좀 걸리니 사람 없을 때 만드시는 걸 권합니다.

만드는 순서

  1. 소스 그릇에 용가참깨소스를 먼저 담아 바닥에 깔아 주세요.
  2. 칠리두시소스를 같은 양으로 올리고, 매콤 소고기 볶음장과 버섯 볶음장을 넣습니다.
  3. 땅콩가루, 다진마늘, 굴소스, 설탕, 고추장아찌를 차례로 더합니다.
  4. 다진파를 올리고 고추기름을 취향껏 두른 뒤, 바닥까지 긁어 1분 정도 충분히 섞어 주세요. 재료가 많아 30초로는 안 섞입니다.

재료 하나씩 뜯어보기

용가참깨소스 2스푼
바닥에 깔리는 베이스입니다. 뒤에 올라오는 짠 재료들을 받쳐 주는 쿠션이라, 여기서 아끼면 소스 전체가 짜집니다.
칠리두시소스 2스푼
검은콩 발효장(두시)에 고추를 섞은 장입니다. 보통 꼬집 단위로 쓰는 재료인데 여기서는 베이스와 같은 2스푼이 들어가요. 이 소스의 성격을 결정하는 재료입니다.
매콤 소고기 볶음장 1스푼
고기 기름의 감칠맛에 매운맛까지 얹혀 있습니다. 소스에 묵직한 무게를 주는 재료예요.
버섯 볶음장 0.5스푼
고기와는 결이 다른 감칠맛입니다. 소고기장과 버섯장을 같이 쓰는 건 이 조합뿐이에요. 동물성과 식물성 감칠맛을 겹쳐서 깊이를 만듭니다.
굴소스 0.3스푼
감칠맛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조입니다. 이미 짠 재료가 많아서 0.3스푼밖에 안 들어가요. 비율이 애매해 보이지만 이유가 있는 숫자입니다.
다진파 1스푼
장 종류가 많아 무거워진 소스에 생파의 아삭함과 향을 넣어 숨통을 틔웁니다.
다진마늘 0.5스푼
알싸한 향으로 기름진 느낌을 잘라 줍니다. 이 조합에서는 앞에 나서기보다 뒤를 받치는 역할이에요.
땅콩가루 0.5스푼
고소함을 더하면서 소스를 살짝 되직하게 잡아 줍니다. 장이 많아 묽어지기 쉬운데 이걸로 농도를 맞춰요.
설탕 0.3스푼
발효장 세 가지의 짠맛과 쿰쿰한 향을 둥글게 눌러 줍니다. 양은 적지만 빠지면 짜기만 해요.
고추장아찌 0.2스푼
절인 고추라 매운맛에 새콤함이 같이 옵니다. 0.2스푼이라는 애매한 양이 붙은 이유가 있어요. 조금만 들어가도 무거운 소스 끝에 산뜻한 꼬리가 남습니다.
고추기름 취향껏
매운 정도를 조절하는 레버입니다. 이미 칠리두시소스와 소고기장에 매운 기운이 있으니, 한 바퀴 두르고 맛을 본 뒤 더할지 정하세요.

이런 분께 잘 맞아요

  • 소스 만드는 것 자체를 즐기시는 분 (재료를 열한 번 집어야 합니다)
  • 감칠맛이 진하고 묵직한 소스를 좋아하시는 분
  • 매운 정도를 직접 맞추고 싶으신 분 — 고추기름으로 조절됩니다
  • 기본 조합에 질려서 제대로 된 걸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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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픽(SaucePick)은 훠궈를 좋아해서 직접 먹어보고 정리하는 개인 사이트입니다. 레시피는 방송·인터뷰 등에서 공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만들어 본 뒤 재구성했습니다. 하이디라오·용가훠궈 등 언급된 브랜드와 제휴 관계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