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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종
CELEB RECIPE

세훈소스
엑소 세훈 · 고소·개운 2종
맵기 🌶️🌶️
세훈이 공개한 조합은 한 가지가 아니라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참깨·땅콩을 간 마장 소스 베이스로 고소하고 되직하게,
다른 하나는 간장 베이스로 기름기 없이 개운하게 갑니다.
같은 사람 소스인데 성격이 정반대라, 둘 다 만들어 번갈아 찍어 먹는 걸 추천합니다.
아래에 두 레시피를 그대로 옮겨 뒀어요.
1번 · 마장
RECIPE 1
마장 소스3T
파3T
양파2T
고수1T
다진 마늘0.5T
홍탕 고추기름1국자
💡홍탕 고추기름 한 국자가 고소한 마장에 매콤한 향을 얹어 줍니다. 매운 걸 못 드시면 반 국자만 넣으세요.
만드는 순서
- 소스 그릇에 마장 소스를 먼저 담아 바닥에 깔아 주세요.
- 나머지 재료를 위 표의 비율대로 차례로 올립니다.
- 숟가락으로 바닥까지 긁어 30초 정도 고루 섞어 주세요.
- 고기를 한 점 찍어 간을 보고, 싱거우면 간장을 조금씩 더합니다.
2번 · 간장
RECIPE 2
간장3T
파2T
다진 마늘3T
양파3T
고수2T
매운 고추살짝
홍탕1T (선택)
💡다진 마늘 3T가 핵심입니다. 간장 베이스라 기름지지 않고 끝까지 개운해요.
만드는 순서
- 소스 그릇에 간장을 먼저 담아 바닥에 깔아 주세요.
- 나머지 재료를 위 표의 비율대로 차례로 올립니다.
- 숟가락으로 바닥까지 긁어 30초 정도 고루 섞어 주세요.
- 고기를 한 점 찍어 간을 보고, 싱거우면 간장을 조금씩 더합니다.
둘 중 뭘 만들까요?
- 마장 소스 — 고소하고 되직한 걸 좋아하시면. 고기에 소스가 두껍게 붙어 한 점만 먹어도 든든합니다.
- 간장 소스 — 기름진 게 부담되시면. 마늘과 양파가 많이 들어가 끝까지 개운합니다.
- 둘 다 — 훠궈는 보통 소스 그릇을 두 개 쓸 수 있습니다. 앞접시에 나눠 담아 번갈아 찍어 보세요.
재료 하나씩 뜯어보기
마장 소스
참깨와 땅콩을 갈아 만든 되직한 중국식 소스. 고소함과 점도를 만들어 고기에 잘 붙습니다.
파
생파의 향과 아삭함. 마지막에 올리면 식감이 살아 있어요.
양파
아삭한 식감과 단맛. 넉넉히 넣으면 소스가 무겁지 않고 개운해집니다.
고수
호불호가 갈리지만 넣으면 확실히 중국 현지 맛에 가까워집니다. 싫으면 쪽파로 대체하세요.
다진 마늘
알싸한 향이 기름진 국물의 느끼함을 잘라 줍니다. 간장 소스에서는 3T까지 넣어 주인공 역할을 해요.
홍탕 고추기름
훠궈 홍탕 위에 뜬 붉은 기름. 매운맛보다 향이 먼저 오고, 소스 표면에 얇게 떠서 고기를 찍을 때 향이 한 번 더 올라옵니다.
간장
짠맛과 감칠맛의 기본. 기름을 안 쓰는 대신 개운한 방향으로 맛을 잡아 줍니다.
매운 고추
작게 썬 생고추. 조금만 넣어도 매운맛이 뒤에서 확 올라오니 살짝만.
홍탕
훠궈 홍탕 국물 자체를 조금 섞는 방식. 소스 농도를 묽게 풀면서 국물 맛을 그대로 가져옵니다.
이런 분께 잘 맞아요
- 적당히 칼칼한 정도를 좋아하시는 분
- 고소한 것과 개운한 것을 한 자리에서 비교해 보고 싶은 분
- 고수를 좋아하시는 분
- 기름진 소스가 금방 물리는 분 (간장 소스 쪽)